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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A.백석예술대학교, 폭력 피해자 예술치유 업무협약폭력과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예술치유·예술교육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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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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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석예술대학교와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신의진 회장, 이하 KAVA)는 지난 1일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 회의실에서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과 ‘폭력·학대 예방과 피해치유·성장지원’을 위한 산·학협력체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맹진 산학협력단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 폭력·학대 피해자들의 심리·사회적 치유 대안으로 예술을 통해 이뤄내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폭력 등의 양상을 보면 사회의 모습이 이상하게 변질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또 “폭력 피해자들이 회복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교육자들이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 신의진 회장는 가정 내 학대와 폭력으로 피해를 입었던 아이가 예술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연 사례를 소개하며, 마음이 죽어가는 어린 피해자들을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예술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며, 폭력과 학대로 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백석예술대학,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관계자들과 가수 김장훈, 배우 허규, 신동미가 동참해 폭력과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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