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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25대 예정수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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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3  2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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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이근도 선출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예정수 회장(왼쪽)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출위원회 이근도 위원장는 3월22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해 예정수 후보가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날 간선제 회장선출위원회는 전국에서 참석한 총 131명의 위원 중 125명이 참석해 성원구성으로 제25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선거를 개최할 수 있었다.

   
▲ 사진=기호2번 예정수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유도회총본부 회장 후보로는 김동대, 예정수, 최영갑 후보가 출마하여, 1차 투표 결과 기호1번 김동대후보 32표, 기호2번 예정수후보 49표, 기호3번 최영갑후보 43표,기권 1표로, 1차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투표 결과 3순위인 김동대 후보가 탈락하고, 2차 투표가 진행되어 개표 결과 예정수 후보 68표, 최영갑 후보 56표, 기권 1표로 최종 예정수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번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5대 회장에 선출된 예정수 회장은 "유림지도자들의 성원과 지지로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게 됐다며, 앞으로 유도회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5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자는  ‘인준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회장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인준 총회’는 오는 3월27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1945년 유교를 중심으로 도의정신을 천명하고 윤리부식(倫理扶植)을 실천해 수제치평(修齊治平)의 대도(大道)를 선양하며, 사회질서를 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인 유림 대회가 개최되었다. 유도회 총본부는 1946년 5월에 성균관에서 총회를 열어 한국 유교의 부흥을 위해 설립 선조들의 전통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현 세대가 국가와 가정에 충실하고 효친 경로사상의 깊은 뜻을 후손에게 알리며 전통적인 문화와 숭고한 조상의 얼을 후대에 전하고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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