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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포노사피엔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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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1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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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씨즈온

최근 출간된 최재붕 교수의 저서 <포노사피엔스:쌤앤파커스>가 출간되어 화제다.

신간 <포노사피엔스>에 의하면, 기존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180도 변화시킨 것은 스마트폰과 SNS를 중심으로 과거에는 기업과 권력 위주였던 시장구조가 포노사피엔스에 의해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여기서 '포노'는 최근 10년간 등장한, 스마트폰이나 SNS를 익숙하게 사용하는 세대를 뜻하며, 지금의 문명을 만든 신인류라고 표현했다. 분명한 사실은 사회문화와 비즈니스 전반이 이들 주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저자는 <포노사피엔스>에 핵심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의 지각변동과 현대인이 갖춰야할 DNA에 대해 다룬 <포노사피엔스>는 총 네 장으로 첫 장에서는 베이비붐세대, X세대가 구세대가 돼버린 포노 사피엔스, 즉 35억 스마트폰 유저의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했다. 포노의 선택으로 비즈니스와 문화 생태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다룬다. 이어 3장에서는 소비자 심리를 충족시키는 ‘온디맨드’ 비즈니스가 왜 열풍인지 밝히고, 마지막으로 SNS 활동마저 능력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문명 속에서 기꺼이 갖춰야할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조언하며 장을 마친다.

특히, 저자는 향후 콘텐츠 중심 유통망과 팬덤 소비 공략에 집중한 기업들이 생존했듯이 신문명에 대비해 새 DNA를 갖추지 못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력거꾼처럼 도태될 것이라는 예견을 주목할 대목이다.

한편, 이번 <포노사피엔스>저자 최재붕 교수는 정통한 공학자 출신의 엔지니어로 그 동안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를 주제로 무려 1천 2백회 이상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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