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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임학근 기자  |  yhkmad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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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1  0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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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보가 주최하고 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에서 선정한 '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大賞' 시상식이 11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여러 국회의원과 정부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大賞'은 녹색문화 사회의 성장을 구현하는 글로벌 선진문화로 나아가고자 녹색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적 삶을 실현하며, 환경보존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해온 사회 각 분야의 기업 및 단체와 해당 실무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한영사을 하고있는   조정식 한국화보 회장

한국화보 조정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은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도 각계에서 건강한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방지 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환경 지킴이'라고 확신한다. 경제가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다. 환경을 지킨다는 건 생명을 지키고 지구 구성원으로서 우리 자신도 발전해나가는 길이다.”라며 “편리하게 사는 것만을 계속 추구하면서 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올 것입니다. 오늘 기후녹색환경문화대상 시상식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가 더욱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회사을 하고있는 고광숙 한국화보 발행인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화보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우리 고유의 환경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주시길 당부드리며, 환경 활동에 기여하시는 인재 들을 많이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 저 또한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정책적 입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왼쪽 한국화보 발행인 고광숙, 이주영 국회부의장님께 2018 대한민국빛낸 의정대상 최우수 국회의원 상을 수여하고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화보 고광숙 발행인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시상은 ‘세계평화, 환경문화, 인간존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문화 사회의 성장을 구현하는 글로벌 선진문화로 나아가고자 녹색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적 삶을 실현하며, 환경 보존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해온 사회 각 분야의 기업 및 단체와 해당 실무자를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라며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녹색환경문화의 활성화에 많은 활약이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광숙 한국화보 발행인이 박주선 국회의원님께 의정대상을 수여 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이수성(전 국무총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에 인류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이다. 우리가 앞으로 녹색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는 것도 누구나 다 동의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책이 전환되어야 하고 그동안의 오랜 관행을 바꾸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 조정식회장,정광태 대표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중앙에 이주영 국회부의장님.

김종호(호서대학교 교수) 녹색환경문화대상 부위원장 겸 정의로운 국민대상 분과위원장 은 “우리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민모두의 절치부심의 노력을 통하여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진입하여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경제산업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생산인구감소, 경제침체, 일자리감소 등으로 대내외적인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번영과 미래세대의 존속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기업국민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지속적인 제도개혁과 사회적 기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 하여 성장과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조정식 한국화보 회장이 여러 수상자 하고 기념촬영(오른쪽중앙 성호대학교  정창덕 총장님)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주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2015년 지구온난화 대책의 국제협약인 파리조약(Paris Agreement)을 통하여, 각국은 온도 상승 한도를 2도 미만으로 유지하고 동시에 상승폭을 1.5℃ 이하로 억제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그러나 WMO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405.5ppm으로, 1750년 산업화 때의 146%에 이르는 수치였다. 또한, 메탄과 아산화질소 등 다른 온실가스들의 평균 농도도 더 짙어졌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삼염화불화탄소 농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이제는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지구 사막화, 물 부족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재앙을 방지하는 것이 국가의 우선순위가 되었고, 따라서 신재생에너지가 필연적인 선택이자 향후 국가발전의 가장 큰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환경보존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해 온 사회 각 분야의 기업 및 단체 와 지자체 해당 실무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2018 대한민국 기후녹색환경 문화 대상이 열리게 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했다.

   
▲ 진각미란다재단 이용도  이사장이 수여하고있다.

수상자는 ▲ 환경부장관상에 (주)스마트관리 조정식 대표, (주)에코물산 정광태 대표,▲ 국회환경노동 위원장상은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류지안 ,(주)자성산업 고성광대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은 (사)지구환경보존국민운동본부 이용신 총재, 부천대학교 고인석 교수, (주)호박덩쿨 신병철 회장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은 김중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전남협회장, 박흥서 (주)협성건업 상무이사 ▲ 녹색환경문화 대상에는 (사)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회 조희웅 지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유두석 장성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정창덕 성호대학교 총장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선정됐다.

   
▲ 환경대상,의정대상, 국민대상 수상자 모두 기념촬영.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대상 수상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유성엽, 박주선, 안민석, 김학용, 유승희, 조경태, 김순례, 김규환, 서영교, 주광덕, 이동섭 국회의원과 박영숙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등 13명이 수상했다.

   
▲ 가수 박세령 식전행사에 자신에 히트곡 사랑아 사랑아을 열창하고있다.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정의로운 한국인 대상에는 김규택 한중기업가협회 회장, 신경준 신경대학교 교수, 김균식 경인매일신문 대표, 김승겸 전,美 뉴저지상공회의소 회장, 정광영 한국잡지협회 회장, 강대봉 성균관 유림총연합회 회장, 외 총 29명이 수상했다.

   
▲ 식전행사 퍼포먼스 용그림, 모락 권정창  경북 도립대학교 교수

또한, 정의로운 국민대상 학생 부문에는 김홍설 부천대학교 비서사무행정학과 2학년, 한주희 호서대학교 경찰학과 4학년, 박진 구로고등학교 1학년, 염서현 국제중학교 3학년, 최지은 서울가은초등학교 5학년 등을 포함해 총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식전행사 용을 그리고 있다. 모락 권정창  경북도립대학교 교수
   
▲ 울산아리랑  가수 오은정과 한국화보 발행인고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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