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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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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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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

  맨발의 청춘, 5인의 해병, 미워도 다시한번, 성춘향, 마부등 한국영화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흥행작이자 걸작들이 육십년대에 쏟아져 나왔다. 연간제작편수 이백 여편 이상, 극장수 600여개, 연간 관람객수 일억 칠천만이상이라는 경이적인 기록들이 보여주듯 육십년대 한국영화의 양적, 질적 성장은 폭발적이었다.

   
   
   
   
   
   
   
 

또한 신성일, 엄앵란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원조 아이돌스타들의 등장이 시작된다 . 김승호, 신영균, 황해, 문정숙등의 걸출한 배우들이 시대를 풍미했으며, 70년대까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활약하는 윤정희가 ‘미워도 다시한번’으로 화려하게 데뷔하기도 한다.

   
 

 이러한 영화계의 성장은 군사정권의 대폭적인 소재제한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정부는 영화계의 침체를 막기 위해 극장의 외화개봉일수를 제한하는 스크린쿼터를 최초로 실시한다. 이 때문에 영화제작편수가 폭증하며 과열되는 양상을 가져오기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한국영화는 컬러티비가 등장하기 전까지 달콤한 황금기를  맞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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