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보
국제지구촌리포트
흑룡강성 쟈무스시 경제사절단 방문쟈무스시와의 교류로 한·중 양국간 국익 창출에 기여
경혜린  |  hankukhwa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19  15:4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msn

 

   
흑용강성 자무스시 손철시장

중국으로의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중국 투자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29일 프라지호텔에서 중국 흑룡강성 쟈무스시에 대한 투자 설명회가 열렸다. 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쟈무스시의 경제사절단 일행의 한국 방문을 기념으로 이루어진 행사다.
또한 이번 행사는 쟈무스시 한국유치 투자설명회 및 동북아 경제 포럼의 목적으로 중국의 쟈무스시가 주최하고, 한국화보사의 주관하에 손철 쟈무스시 시장, 주장정 주한 중국 대사관 경제참사, 이종훈 중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흑룡강성 쟈무스시는 중국 동북부 송화강, 흑룡강, 우쑤리강 등 세 강이 합류하는 삼강평원의 복지에 위치한 곳이다. 이는 우쑤리강, 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비로비쟌시를 마주하고 있다.

   
중국흑용강성 자무스시 인민정부  일행

면적 3.27㎢, 인구 253만, 부금시와 동강시 등 행정구역 2개, 화청현, 화남현 등 3개 현, 함양구, 전진구 등 4구로 이루어진 쟈무스시는 중국에서 제일 먼저 태양을 맞는 도시로 “중국의 동방 제1도시”라고도 불리고 있다.
쟈무스시의 기후는 중온대 대륙성 계정풍기후에 속한다. 특히, 물자원이 풍부하여 대, 중, 소 강하가 모두 130여개 있다. 또한 경내는 주로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태환경이 아주 아름다우며 습지, 흑토, 삼림, 강하, 섬 등은 모두 원시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광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쟈무스시의 산업은 농업기계 제조, 석탄 채국기계 제조, 모터 제조, 농산품가공 등이 위치한 종합적인 공업도시이며, 중, 소학교는 총 1,289개가 위치한 교육도시이기도 하다. 아울러 경극단, 평극단, 도서관, 박물관을 비롯해 신문사, 라디오 방송국, 인터넷 등의 뉴스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문화 산업의 메카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화보사 고광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은 인적, 물적 공동 협력에 의가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주장정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참사는 축사를 통해 “양국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많다”면서 “양국의 발전면에서도 양호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축하공연

아울러 김학기 동해 시장은 이어지는 축사를 통해 “동북아 경제권 구성을 위한 도시 간 협력 강화, 크루즈 회의를 통한 빠르고 편한 항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자원과 에너지의 비단길과 농산물의 비단길, 금융과 통화의 비단길을 형성하는 ‘3대 실크로드’를 만드는 것이 한?중간의 경제발전 핵심전략으로 추진하자는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의 마지막에 동북아 경제발전 토론회와 함께 만찬 및 이기옥 우제소리극단장의 경기민요와 권영만의 대금연주, 고진문 단장의 영남 선비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웅대한 현대화 대공업의 쟈무스시

중국 동방 제1도시
쟈무스시는 중국 동북부 송화강, 흑룡강, 우쑤리강 3강이 합류된 지역인 삼강평원의 복지에 위치한 곳이다. 우쑤리강, 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비로비쟌시 마주하고 있다.
면적 3.27만㎢, 인구 253만(시내인구89만), 행정구역 2개 현급시(부금시.동강시) 3현(화청현, 화남현, 탕원현) 4구(향양구. 전진구. 동풍구. 교구)로 이루어진 쟈무스시 중국에서 제일 먼저 태양을 맞는 도시로서 “중국의 동방 제1도시”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 흑룡강성 동부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교통의 중심지역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
쟈무스시 중온대 대륙성 계절풍기후에 속한다.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으며 무상기는 140일 좌우이다. 지리적 형태는 서남부는 소흥안령산먁의 여맥인 구릉산지이고 기타 나머지 부분은 모두 평원이다. 구릉산지는 총 면적의18%, 평원은 82% 차지한다. 토양은 주로 목초지, 화이프 펄프토, 흑토 위주이다. 토양속의 유기물 함량은 3~4%이다.
쟈무스시는 물자원이 풍부하며 대, 중, 소 강하가 모두 130여개있다. 그중에서 흑룡강, 송화강, 우쑤리강 3강의 연 평균 물 흐름량은 각각 2278억㎥, 676.1억㎥와 624억㎥이다.
쟈무스시 경내는 주로 명원이고 생태환경이 아주 아름다우며 습지, 흑토, 삼림, 강하, 섬 등은 모두 원시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EH한 광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석탄, 석회석, 황금3대 큰 광산이외에 대리석, 화강암, 석영석, 불석, 광천수, 청연가스 및 동, 니켈, 철, 아연, 주석, 리드 등 50여종의 관산자원이 있어 개발?활용에 아주 유리하다.
쟈무스시는 다민족인 변강도시로서 43개의 소수민족 있다. 인구수는 103,807명, 전시 총 인구의 4.4% 차지한다. 그중 조선족은 26,558명이 있다.

종합적인 공업도시, 쟈무스시
쟈무스시는 종합적인 공업도시이다. 주력산업은 농업기계 제조, 석탄채굴기계 제조, 모터 제조, 농산품가공 등이 있다. 주요회사로는 제지그룹, 죤디어연합수확기 (미국독자)유한회사, 가성유리회사, 흑룡화공농약회사, 세멘트회사, 제약회사, 담요회사 등이 있다.
그 외에 또 자동차 휠, 축,전용벨트, 앞유리, 인테이크와 배기 파이프, 판길대, 기화기 등 전업 자동차 부품회사가 있어 생산한 산품은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에 채용되어 있다.
또한 콩, 옥수수, 쌀 초급가공기업들이 수많이 있어 가공한 산품을 국내의 식품회사, 사료 회사 맟 의약공장 등 분야에 제공한다.
쟈무스시는 흑룡강, 송화강, 우쑤리강 합류지역인 삼강평원에 위치하여 있어 국가의 중요한 상품알곡 기지와 평원의 중점 개발구이며 국가급 녹색 농업 시범지이다. 알곡작물로는 TKf, 콩, 옥수수, 밀등이 있고 결제작물로는 잎담배, 아마, 호박, 사탕무우, 야채, 과일등이 있어 ‘북방의 양식도시’ ‘중국의 콩고향’ ‘동북의 쌀고향’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2011년 전시의 경작지면적은128,7만 타르, 그중에서 벼 43,93만 헥타르, 경제작물 7,73만 헥타르를 차지한다. 년당 배추의 재배면적은 1만 헥타르 좌우, 고추의 재배면적은0,53만 헥타르, 마늘의 재배면적은 0.53만 헥타르 좌우이다. 만약 주문과 판매시장이 보장이 되면 각 경제작물의 재배 면적은 몇 만 헥타르, 나아가 몇 십만 헥타르로 늘 수 있다.
쟈무스시의 목축사양업은 아주 온정하게 증장하고 있다. 2010년 연말까지 황우 54만 마리, 돈 264만 마리, 양 68만 나리,가금 1,238만 마리를 사양하고 있다. 현재중국 가장 큰 되지도살회사인 우윤(雨潤)그룹이 쟈무스시에 투자하여 돼지 도살회가를 건립했다.

교육과 산업단지 건설의 메카
쟈무스시의 고, 중, 소학교는 총 1,289개가 있다. 재교생은 37만여명. 그중 쟈무스시대학은 중국 흑룡강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종합실력이 강한 성립(도립) 중점 종합성 대학이다. 재교생은 23,487만 명이고, 외국 유학생은 근 500명이다. 또 쟈무스시 기사(技師)학원은 2005년 설립한 흑룡강성 중점 기사학원으로, 교내에 34의 전공이 설치되어 있고 재학생은 5,000여명이 있다.
쟈무스시는 쟈무스시 경극단(京劇), 평극단(評劇團), 도서관, 박물관, 시민예술관, 쟈무스시대학 음악청 등 문화예술 단체가 있다. 또한 신문사, 라디오 방송국, TV방송국, 인터넷등의 뉴스 미디어가 있다.
쟈무스시의 쿄통은 도로, 국도 주간선1개(쟈무스-해남도), 국도2개(쟈무스-하얼빈, 쟈무스-학강시-대련시), 성도6개, 지방도로 1,231개가 있다. 공항에는 국제선 쟈무스-서울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도 있다.
쟈무스시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의 우대정책을 펴고 있는데, 사업투자 관련 심사, 건설과정에서 산생한 지방정부에서 받는 각조 행정비, 중계비, 사업성 요금, 정부기금과 보증금을 모두 면비 혹은 받은 후 반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 편집국

< 저작권자 © 한국화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35-7 세진빌딩6층 한국화보,국제보도연맹  |  대표전화 : 02)720-2883  |  팩스 : 02-720-3855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58 604/3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라 10497  |  발행인 : 고광숙
Copyright © 2011 한국화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kukhwa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