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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봉사단중앙회 '4대강과 에너지발전 심포지엄' 개최윤종수 환경부 차관 등 참석…환경사랑 봉사단 발대식 가져
정화연  |  hankukhwa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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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9  1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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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이사장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실천운동에 앞장”
박재광 위원장 “이념적, 정파적, 종교적 갈등조장의 환경운동은 국민을 분열시켜”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중앙회(이사장 김기숙)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21세기 글로벌시대의 4대강과 에너지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경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기숙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중앙회 이사장 인사말, 윤종수 환경부차관과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격려사, 박재광 미국위스콘신대학 평생교수의 발제(환경갈등의 문제점 및 신환경운동선언의 당위성) 순으로 이어졌으며 10만-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과 청소년봉사단, 어머니봉사단이 각각 발대식을 가졌다.
한상욱 아.태환경경영연구원 명예회장의 좌장으로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은 안기희 전 광운대 환경대학원 교수(4대강 살리기 보전전략과 정책방향)의 발표, 류재근 (사)한국수생태복원협회 회장과 최지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의 토론, 김준한 포스코경영연구소 소장의 발표(바람직한 한국의 에너지정책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는 정동희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정책국장,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원 자연과 함께 회장, 남궁근 자연보호중앙연맹 사무총장, 박재광 미국위스콘신대학 평생교수 등이 참가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개회사에서 “지금 대다수의 환경단체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대단히 잘못한 행사처럼 말하고 있는데 우리 시민들의 상식적인 눈으로 보면 4대강 정비를 너무도 잘 되어 있다”며 “이번 행사는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눈치 보지 않고 정직한 평가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자연을 그대로 놓아두자는 인간을 무시한 환경운동 논리는 버려야 하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범국민신환경실천운동이 절실할 때”라면서 “과학, 기술적, 전문성을 함양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실천운동에 앞장서 자연과 인감이 함께 숨쉬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가꾸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재광 범국민(新)환경실천운동본부 위원장(미국 위스콘신대학 종신교수)은 범국민 신(新)환경실 천선언문을 발표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지금 청소년들은 균형적인 시각에서의 올바른 환경교육을 받지 못 하고 편파적인 정보만 받아들이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오판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환경보호운동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토대로 절약정신을 함양한 환경정의의 자연보호의 철학을 담은‘ 범국민 신(新)환경실천운동’이 되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글 정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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